당구 국가대표 출신 차유람(28)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차유람 소속사에 따르면 차유람은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차유람은 13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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