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권선주·둘째줄 오른쪽 여섯 번째)은 지난 19일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4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다섯 번째)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24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