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백종원에 "요리 배우고 싶어"…절친 모임샷보니 `미녀 군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특별한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샤워! 임산부 우대! 먹고 싶은 걸로 양대창! 역시 유진이답게 소탈하고 소쿨~ 그래서 소유진!? 쏘리"라는 위트 있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얼른 아기 낳고 우리 배우기로한 거 배우러가자! 예쁜 친구와 동생들~ 몇일의 아픔을 털어버리고 다시 웃어보기로"라며 "참 좋은 부부! 그 사이에서! 좀 부끄부끄 요리 한 수! 배우고 싶! 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순산을 기원하며 함께 즐거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백종원, 정시아, 이하정 이혜원 씨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유부녀임에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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