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호박씨 정체는 박지윤...“‘성인식’ 이미지 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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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호박씨 정체는 박지윤...“‘성인식’ 이미지 넘고 싶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호박씨의 정체가 가수 박지윤으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출연자들이 15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내숭백단 호박씨는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해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판정단, 청중단의 예상대로 박지윤이었다.
정체를 밝힌 박지윤은 “가면을 쓰니까 용기가 나는 것 같다. 출연 이유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를 ‘성인식’으로만 기억해줘서다. 기존 이미지를 넘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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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밝힌 박지윤은 “가면을 쓰니까 용기가 나는 것 같다. 출연 이유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를 ‘성인식’으로만 기억해줘서다. 기존 이미지를 넘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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