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원 과장, 세계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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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안창원 빅데이터분석과장(47·사진)이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 실린다고 18일 발표했다.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사전업체 마르퀴스 후스 후가 발간하는 시리즈 중 미국 외 인사를 싣는 인명사전이다.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KAIST 공학박사 출신의 안 과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보기술분야를 연구했으며 유럽의 다자간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 과제에 참여했다.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KAIST 공학박사 출신의 안 과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보기술분야를 연구했으며 유럽의 다자간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 과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