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지, 늘씬한 각선미에 허스키 보이스…정체 누굴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면가왕' 편지
'복면가왕' 편지가 빼어난 몸매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청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이어가며 4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이 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듀엣곡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 감미로우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그중 편지는 등장부터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반전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로 판정단들의 많은 추측을 불러오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복면가왕' 편지가 빼어난 몸매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청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이어가며 4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이 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듀엣곡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 감미로우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그중 편지는 등장부터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반전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로 판정단들의 많은 추측을 불러오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