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아파트 거주 초등학생 `충격`







`용인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5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여성이 숨지고 20대 여성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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