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 속, ‘과거 성룡과 와인들과 폭풍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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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과 함께 과거 성룡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박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인 그가 아직도 꿈을 꾼다. 다음 꿈 얘길 같이 하자고 해서 북경에 왔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성룡과 함께 중국 북경의 한 음식점에서 와인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배를 하고 있다.



이어 박진영은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에게 "성룡님이 같은 중국 사람으로서 너희가 넘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열심히 하래. 너희 만났던 것도 기억하고 있고 MAMA 시상식에 너희 나오는 것도 봤다고 축하한대"라는 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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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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