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고소, ‘앳된 모습 긴생머리 찰랑찰랑…무심한 듯 시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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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고소 소식과 함께 박기량 새침한 셀카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기량 과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셀카 속의 그녀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2011년부터 롯데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빼어난 외모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기량 측은 지난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루머 유포자인 여자친구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박기량 고소, ‘앳된 모습 긴생머리 찰랑찰랑…무심한 듯 시크한 듯’



박기량 고소, ‘앳된 모습 긴생머리 찰랑찰랑…무심한 듯 시크한 듯’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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