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캡처)



수족구병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족구병이란, 손과 발, 입안 등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여름철에 발병하는데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시기가 앞당겨져 3~4월에도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청결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손을 어떻게 씻어야 할까.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가 소개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6가지 순서로 나뉜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는다.



한편, 이런 가운데 메니에르병도 관심을 모은다.



메니에르병이란 이명, 난청,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알레르기가 원인 중 하나라는 설도 있다.



예방법으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건강한 식단. 스트레스 줄이기, 충분한 수면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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