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14일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3.74포인트, 1.89% 하락한 1만7891.00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7거래일 만에 1만8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토픽스 지수도 2.15% 밀린 1470.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량, 조폭들과 무슨 사이길래…얘기 들어보니 `충격`
ㆍ"조희팔 살아있다" 목격자 증언 쏟아져…휠체어 타고 경호원 호위 받아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한국·자메이카] "지동원의 재발견" 한국 3골 폭발…자메이카 피파 랭킹은?
ㆍ`너목보` 신승훈 임창정, 나이만 더해도 91세…`연륜美` 현장장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