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은 신규 사업 공간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158억40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2.51%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2017년 3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