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 158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입력2015.10.12 15:25 수정2015.10.12 15: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이쓰리시스템은 신규 사업 공간 확보를 위해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158억40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2.51%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2017년 3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