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광안리해수욕장서 ‘팡팡’…10만원 유료화에도 매진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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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23일부터 개최된다.
부산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불꽃축제인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불꽃축제는 해외 불꽃연출팀 초청으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나이아가라 불꽃과 칼라 이과수, 25인치 타상연화, 7마리 불새 등 초대형 불꽃 등으로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불꽃축에는 8천석의 유료관람석이 판매되는데, 지난 1~2차 판매분이 벌써 매진됐다. 유료 관람석의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7만원으로 현재 3차 예약이 진행 중이다.
티켓구매 등 부산불꽃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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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산불꽃축제는 해외 불꽃연출팀 초청으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나이아가라 불꽃과 칼라 이과수, 25인치 타상연화, 7마리 불새 등 초대형 불꽃 등으로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불꽃축에는 8천석의 유료관람석이 판매되는데, 지난 1~2차 판매분이 벌써 매진됐다. 유료 관람석의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7만원으로 현재 3차 예약이 진행 중이다.
티켓구매 등 부산불꽃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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