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정유공장 준공 입력2015.10.11 18:54 수정2015.10.12 01:39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앙아시아에 자리 잡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을 준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투르크멘바시에 있던 노후 정유공장을 연간 230만t 규모의 고급 가솔린 생산 공장으로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 컨소시엄이 2012년 4억6400만달러에 수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2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3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