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황금연휴로 이어지는 한글날, 바람 한층 강해져 쌀쌀… (사진 = 네이버날씨)







황금연휴로 이어지는 한글날, 어제보다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고 8일 예보했다.





경기 충청 남부, 충북북부, 영서중남부는 새벽에,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아침에 비가 조금 오겠으며, 낮에 서쪽지방부터 맑아지겠다.





특히 이날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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