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장기하 열애, 소속사 로엔엔터 주가 수직 하락 `휘청`



가수 아이유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이 하락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8일 현재 전날 대비 3.72% 하락한 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은 이날 7만6500원까지 고점을 찍으며 상승 중이었으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약세로 전환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아이유(22)와 가수 장기하(33)가 지난 3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 소속사는 "아이유와 열애설 확인 후 바로 입장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는 현재 묵묵부답인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단독] 강용석이 밝힌 `너!고소`광고 2탄‥이런모습?
ㆍ아이유♥장기하 열애, 11살차 커플 탄생…데이트 장소 `대박`
ㆍ`홍진영` 라디오에서 날씬한 몸매 비결 밝혀!!
ㆍ안젤리나 졸리 39kg 사진보니 `충격`…브래드 피트, 이혼까지 고려?
ㆍ집밥 백선생 만능오일 레시피, 딱 세가지 들어가유 `초간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