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배 CS 대표이사는 자기 회사 주식 1만127주(지분 0.09%)를 장내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226만2109주(지분 18.85%)에서 227만2236주(지분 18.94%)로 늘어났다.

이날 이영재 CS 부사장도 자사주 7568주(지분 0.06%)를 장내 매수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