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김우빈 광고(지오다노), 라디오스타 이병헌, 조달환, 박병은



신민아 김우빈 화보와 `라디오스타` 이병헌 감독 발언이 화제다.



`라디오스타` 이병헌 감독은 7일 "신민아 김우빈을 위해 다시 시나리오를 쓸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스물`의 감독이다.



신민아 김우빈은 7월 22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광고(지오다노)를 통해 연을 맺었고 연잉니 됐다.



신민아 김우빈 지오다노 광고도 새롭게 공개됐다. 달달한 열애의 모습이 제대로 담겼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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