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 성추행, 조정린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 성추행 사건을 조정린이 최초 보도했다.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 성추행 사건은 6일 조정린이 TV조선에서 보도했다.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 여성의 인터뷰,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사라진 점 등을 근거로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 성추행 사건은 지난 6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에 불구속 기소된 후 더 크게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유명 개그우먼 남편 최씨는 지난 8월 지인들과 술자리 후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은 술에 취해 잠들었다 성추행을 느끼고 깨어나 차에서 뛰어내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명 개그우먼 측은 언론을 통해 "남편이 성추행에 연루돼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정황상 무고하게 주장하는 내용이 있다고 판단해 남편을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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