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치고 서핑 가희, 닭치고 서핑, 가희, 가희 서핑 실력



`닭치고 서핑` 가희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첫 방송한 XTM `닭치고 서핑`은 공항에서의 첫 만남부터 발리에 도착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희는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10월 6일 밤 10시 XTM 첫 방송! `닭치고 서핑` 너무나 기다려온 자식같은 프로그램이 드디어 방송을 앞두고 있네요"라며 "여름이 다 가고 가을이 왔지만 우리 여름을 아쉬워하며 즐겨봅시다!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그립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의 이름과 `서핑`도 해시태그(hash tag)로 달았다.



6일에는 "두둥! 드디어 오늘 10월 6일 채널 XTM 밤 10시! `닭치고 서핑` 첫 방송! 기대기대. 재밌을것같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을을 배경으로 `닭치고 서핑`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사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가희와 예정화는 귀에 꽃을 꽂은 채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닭치고 서핑`은 해외 올로케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준형, 이수근, 가희, 예정화, 맹기용, 현우가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10시 방송.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종국, MBC해설위원 계속…박잎선과 이혼은 별개? "하차없다"
ㆍ`강남 칼부림` 칠성파 부두목, 6년만에 검거…주식 투자 손해에 그만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전원주 재혼, “야성적인 남편에 반해‥내 눈이 어두웠다” 후회
ㆍ조인성, 스타일리스트에 차 선물…얼마나 벌길래? "억 소리 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