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현상 형제 지분 늘어…자사주 추가 매입 입력2015.10.06 17:42 수정2015.10.06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조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1.95%에서 12.02%로,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1.25%에서 11.31%로 늘어났다.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과 3남인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