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타임즈가 월드투어 콘서트 중인 남성그룹 빅뱅에 대해 "왜 최고인지를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이번 북미 투어에 대해 "빅뱅은 기존보다 더욱 스펙터클하고 모험적인 무대로 케이팝 라이브 공연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했다. 또한 "빅뱅의 이번 미국투어는 이런 케이팝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며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외국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들은 빅뱅에 대해 네티즌은 "빅뱅은 정말 레전드지", "항상 열심히해줘서 고마워", "빅뱅은 이름값 하는것같음 대단함", "그나저나 정규앨범은 언제 나와", "지디는 40대인 내가봐도 잘하더라"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한편, 빅뱅의 이번 월드투어 콘서트는 블랙아이드피스, 스티브 아오키 등 유명 셀럽과 현지 관계자들이 관람하면서 빅뱅에 대한 큰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오원택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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