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트로트 가수 조은새, 수영복 화보로 "아이돌 출신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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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가수 조은새가 수영복 화보를 통해 3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긴 공백기 끝에 트로트곡 `비비고`를 들고 컴백한 조은새는 수영복 화보를 통해 3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시선으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조은새는 13년 만에 데뷔 후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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