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포스터, 혜리 ‘이것 때문에 옷 벗은 기분?’
응답하라 1988 포스터 응답하라 1988 포스터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와 함께 혜리의 청순 민낯이 화제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미현이(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맡은 배역 이름)로 사는 날. 한 주 동안 무대 메이크업하다가 이렇게 지우니 옷 벗은 기분. 벌써 한 주만 있으면 ‘맛있는 인생’ 방송이군요.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교복에 적힌 명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으며, 화사한 미소와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드러낸 혜리는 수수한 모습으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청순미가 돋보인다.
응답하라 1988 포스터, 혜리 ‘이것 때문에 옷 벗은 기분?’
응답하라 1988 포스터, 혜리 ‘이것 때문에 옷 벗은 기분?’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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