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씨는 한국 국적의 미국 뉴욕대 학생이다. 지난 4월 중국 단둥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다 당국에 체포됐다.
주 씨는 북한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입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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