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미래다"…게임위, 마라톤 대회서 `건전 게임문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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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부산 광안대교에서 개최된 `제14회 부산바다 하프마라톤 대회`에 전직원이 참가해 건전한 게임이용문화를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게임위는 게임관련 전문공공기관으로서 건전한 게임이용문화를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게임위 전직원이 참여해 내부 화합과 결속을 도모했습니다.
특히 게임위는 대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위 런닝맨` 행사를 진행해, 건전한 게임이용문화 학산에 힘썼습니다.
‘게임 이용자는 몸도 마음도 튼튼하다’, ‘게임은 눈물의 씨앗이다’, ‘게임은 갬블이 아니다’, ‘게임은 미래다’, ‘게임은 해운대다’ 등 게임과 관련된 재미있고 독특한 문구의 스티커를 몸에 부착하고 완주한 것입니다.
전직원과 함께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10Km 코스를 완주한 여명숙 위원장은 “건전한 게임문화융성을 위해 앞으로 이용자, 업계, 주무부처와 소통하며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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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게임위는 대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위 런닝맨` 행사를 진행해, 건전한 게임이용문화 학산에 힘썼습니다.
‘게임 이용자는 몸도 마음도 튼튼하다’, ‘게임은 눈물의 씨앗이다’, ‘게임은 갬블이 아니다’, ‘게임은 미래다’, ‘게임은 해운대다’ 등 게임과 관련된 재미있고 독특한 문구의 스티커를 몸에 부착하고 완주한 것입니다.
전직원과 함께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10Km 코스를 완주한 여명숙 위원장은 “건전한 게임문화융성을 위해 앞으로 이용자, 업계, 주무부처와 소통하며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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