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락··8.3원 내린 117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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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117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3원 내린 1173.4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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