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2015년 3월말 홈쇼핑에 `아트젤` 을 선보이면서 한국시장에 런칭한 이후 불과 7개월만에 주력상품인 Dsign Fx 일명 `아트젤`이 100만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세계 여성들에게 매니큐어 문화를 쉽고 아름답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혁신적인 상품들을 연구해 오던 데싱디바는 홈쇼핑을 통해 붙이고 바르면 완성되는 `신개념 아트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네일의 신세계라는 호평과 함께 자발적인 3000여건의 사진후기를 양산하면서 홈쇼핑에서 여름시즌 30억 매출달성과 한국 주요 유통 및 베트남과 중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네일계의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다가 하반기에는 온라인 쇼핑몰과 아시아 최초의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까지 공격적으로 오픈하여 많은 여성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칼라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싱디바는 이런 행보와 맞물려 고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10월 6일 단 하루, 20%할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는 사용하던 네일칼라 또는 젤네일을 명동 데싱디바 매장으로 가져오면 데싱디바 폴리쉬로 교환해주는 `고투디바` 이벤트와 3초 네일로 유명한 매직프레스 증정행사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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