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첫 정규 앨범 `비비드(VIVID)`의 타이틀곡 `너나 잘해`로 컴백한 가운데 에일리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한 달에 10kg을 식단을 조절하면서 뺐다"며 "하루에 500kcal만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단백질 100g, 채소2컵, 과일 1개로 이뤄진 식단이었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그게 하루?"라고 되물었고, 에일리는 "내가 얼마만큼 뺄 수 있는지 한계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VIVID`를 발표하고 음반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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