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에도 `안전제일`··상반기 가계 예금 60조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상반기 초저금리 속에서도 가계의 예금자산이 6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경제 안팎에서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전체 금융자산 잔액은 총 3천57조2천억원으로, 상반기 중 105조5천억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상반기 중 가계자산의 증가액이 가장 많았던 부문은 현금통화와 예금으로, 전체 가계자산 순유입액의 56.4%인 59조5천억원이 몰렸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한 해 현금통화와 예금으로 유입된 가계 자산의 비중(46.3%)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리텔` 초아, 생방송 중 속옷 노출 `헉`…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강민경, 초미니 비키니 `대박`…숨막히는 가슴 `헉`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슈퍼맨, 지드래곤·추성훈 당황 `꿀잼`…사랑이가 어쨌길래?
ㆍ마리텔 초아, 파격적인 실험방송이라더니…남사스런 연출에 `눈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는 한국경제 안팎에서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전체 금융자산 잔액은 총 3천57조2천억원으로, 상반기 중 105조5천억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상반기 중 가계자산의 증가액이 가장 많았던 부문은 현금통화와 예금으로, 전체 가계자산 순유입액의 56.4%인 59조5천억원이 몰렸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한 해 현금통화와 예금으로 유입된 가계 자산의 비중(46.3%)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리텔` 초아, 생방송 중 속옷 노출 `헉`…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ㆍ강민경, 초미니 비키니 `대박`…숨막히는 가슴 `헉`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슈퍼맨, 지드래곤·추성훈 당황 `꿀잼`…사랑이가 어쨌길래?
ㆍ마리텔 초아, 파격적인 실험방송이라더니…남사스런 연출에 `눈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