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이용해생필품부터 마스크, 액세서리, 피규어 등 수많은 물건을 만들어 낸 사진이 화제다.3D 프린터는 그래픽 도면과 재료만 있으면 어떤 3차원의 물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3차 산업혁명`을 가져올 핵심 기술로 조명받고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속하고, 별도의 금형 제작 없이 제품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현재 3D 프린터의 쓰임새는 넓어지는 추세다. 이미 3D 프린터로 만든 운동화나 비키니 등이 등장했고, 인공 뼈, 치아 제작, 소형 항공기 부품 생산에도 쓰이고 있다.최근 인터넷에는 개인 SNS를 중심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다양한 물건들을 만든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사진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로 공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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