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볼륨감 넘치는 완벽 비키니 자태 “흔한 40대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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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볼륨감 넘치는 완벽 비키니 자태 “흔한 40대의 몸매?”(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성은이 ‘어게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성은은 3월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영턱스클럽 출신인 임성은은 “요즘 화질이 좋아서 막 잡티가 다 나온다. 옛날 포즈는 이런거다”며 과한 액션과 예쁜 척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성은은 “요즘 꿈꾸는 것 같다. 현실이 아닌 것 같다. 갑자기 예고없이 훅 찾아왔다”며 활동을 재개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올해 나이 45세 임성은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성은은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 출연해 턱스클럽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어게인’에서 임성은은 송진아를 제외한 세 명의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가위차기’ 댄스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히트곡 ‘정’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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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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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성은은 “요즘 꿈꾸는 것 같다. 현실이 아닌 것 같다. 갑자기 예고없이 훅 찾아왔다”며 활동을 재개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올해 나이 45세 임성은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성은은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 출연해 턱스클럽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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