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자회사에 27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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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엔은 24일 자회사 티에이치엔브라질(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한 27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