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가희, 섬뜩 연애 경험담 "남자친구가 뛰어내린다며..."



가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가희는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가 "죽어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해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고, 이에 가희는 "저도 이런 똑같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뛰어내린다며 3층 베란다에 나왔다. 뛰어내릴거야, 이러면서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듣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MC 신동엽과 성시경은 가희의 전 남친을 연예인으로 몰아갔고, 가희는 "한 세 시간을 타일러도 말을 안 들었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결국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죠?"라고 떠보았다.



가희는 손을 내저었지만 MC 성시경 역시 "죽지 않고 그냥 잘 나오겠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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