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20억원 규모의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도지원 씨 등 5명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와 6%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3만6370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