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부러질 것 같은 11자 젓가락 각선미…난민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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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이다희, ‘부러질 것 같은 11자 젓가락 각선미…난민수준’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젓가락 각선미가 화제다.
이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도 탄현에서 첫 장면 찍고 매일 법복만 입으니 사복 입으면 왜 이리 좋은지. 그래도 난 법복을 입어야 해. 왜? 나 때문에.. 도연이 욕심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각선미는 길고 가늘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다. 글에서 언급한 도연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이다희가 맡은 배역 이름이다.
미세스캅 이다희, ‘부러질 것 같은 11자 젓가락 각선미…난민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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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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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젓가락 각선미가 화제다.
이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도 탄현에서 첫 장면 찍고 매일 법복만 입으니 사복 입으면 왜 이리 좋은지. 그래도 난 법복을 입어야 해. 왜? 나 때문에.. 도연이 욕심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각선미는 길고 가늘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다. 글에서 언급한 도연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이다희가 맡은 배역 이름이다.
미세스캅 이다희, ‘부러질 것 같은 11자 젓가락 각선미…난민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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