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침 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 출연 중인 배우 백승희와 홍아름의 오피스룩 연출이 눈길을 끈다.



82회 방송에서 홍아름은 트위드 패턴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은은한 베이비 핑크 파우치로 포인트를 더했다. 백승희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로 차도녀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인트로 오키드 컬러 스퀘어 백을 들어 룩에 화사함을 더했다.



드라마 속 두 여주인공이 착용한 클러치와 스퀘어 백은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로초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울지 않는 새’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파스텔 컬러 매치가 왠지 어색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인가...






블루뉴스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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