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진흥빌라 재건축 '청담 린든그로브' 10월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담동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84㎡ 70가구
[ 김하나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97길 51번지에 청담진흥빌라를 재건축한 '청담 린든그로브'를 공급한다.
청담 린든그로브는 지하 3층~지상 7층, 5개동이다. 전용면적 84~232㎡로 구성된 114가구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6가구 △176㎡ 14가구 △203㎡ 7가구 △213㎡ 8가구 △232㎡ 9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84㎡ 70가구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청담동 고급빌라 지역에 자리잡게 된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청담동 명품거리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담근린공원이 있고, 한강변과 오솔길 공원도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경기고, 영동고, 청담고, 봉은초 등 강남8학군의 명문학교가 인근에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등도 가깝다.
단지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에 편리성을 제공한다. 각 가구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도입해 욕실 소음을 저감한다. 다양한 소음 저감형 마감 설비와 이중배관 시스템을 통해 소음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화재, 유독가스 등 유입피해에 대한 방재까지 가능하다. 층상배관 시스템을 통해 월등한 배수성능과 함께 악취차단까지 가능해진다.
가구 내에는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시스템이 적용돼 더욱 편리하다. 각 가구 주방 싱크대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투입구가 있다. 세대 내 투입구 속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밀폐된 관로를 통해 전용수거차량으로 자동으로 진공이송 된다. 일반쓰레기도 옥외로 나갈 필요없이 현관외부에 설치된 투입구에 버리면 동일한 방식으로 진공이송 된다. 이밖에 청담 린든그로브는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 대회의실과 레슨실, 독서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4번 출구 인근(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09번지)에 있다. 분양홍보관은 편안한 관람과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해서 가능하다.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02)544-7222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청담 린든그로브는 지하 3층~지상 7층, 5개동이다. 전용면적 84~232㎡로 구성된 114가구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6가구 △176㎡ 14가구 △203㎡ 7가구 △213㎡ 8가구 △232㎡ 9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84㎡ 70가구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청담동 고급빌라 지역에 자리잡게 된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청담동 명품거리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담근린공원이 있고, 한강변과 오솔길 공원도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경기고, 영동고, 청담고, 봉은초 등 강남8학군의 명문학교가 인근에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등도 가깝다.
단지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에 편리성을 제공한다. 각 가구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도입해 욕실 소음을 저감한다. 다양한 소음 저감형 마감 설비와 이중배관 시스템을 통해 소음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화재, 유독가스 등 유입피해에 대한 방재까지 가능하다. 층상배관 시스템을 통해 월등한 배수성능과 함께 악취차단까지 가능해진다.
가구 내에는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시스템이 적용돼 더욱 편리하다. 각 가구 주방 싱크대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투입구가 있다. 세대 내 투입구 속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밀폐된 관로를 통해 전용수거차량으로 자동으로 진공이송 된다. 일반쓰레기도 옥외로 나갈 필요없이 현관외부에 설치된 투입구에 버리면 동일한 방식으로 진공이송 된다. 이밖에 청담 린든그로브는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 대회의실과 레슨실, 독서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4번 출구 인근(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09번지)에 있다. 분양홍보관은 편안한 관람과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해서 가능하다.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02)544-7222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