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2일 인포마크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포마크는 2002년 설립된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서, 모바일 라우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합니다.



지난해 707억원의 매출과 3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인포마크의 주식은 23일부터 코스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됩니다.



1주당 공모가는 1만4,000원이고 총 공모금액은 122억원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민호, 중국서 대체 얼마 버나 봤더니…역대급 출연료 `대박`
ㆍ홍가혜 성적모욕에 누리꾼 고소, 전말보니…`합의금vs악플`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강수정 근황, 남편 매트김과 초호화 일상…홍콩집에서 본 풍경에 ‘입이 쩍’
ㆍ[화제의 동영상] 태국의 한 속옷광고‥"헉! 반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