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민호 `400억 커플` 결별설에 대륙이 들썩…중국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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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31)와 미쓰에이 수지(21)의 결별설 보도에 중국 대륙이 들썩였다.
한 매체가 22일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을 보도하자 중국 현지 매체들은 이를 인용해 "두 사람이 6개월 연애에 마침표를 찍고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민호와 수지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해명했다.
중국 팬들은 "무슨 이유지?" "충격이다" "대체 이런 뉴스를 왜 쓰는 거냐" "잘 만나고 있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3월 런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뒤 6개월째 공개 열애 중이다. `300억 한류스타` 이민호와 `100억 소녀` 수지의 열애에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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