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28)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21)의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22일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와 수지는 올해 1월부터 열애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영국의 초특급 럭셔리 더 샤드 호텔에서 2박3일간 비밀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초고층 호텔답게 하루 숙박비가 많게는 116만원까지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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