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셀, 여수에 전해액 공장 준공 입력2015.09.16 18:53 수정2015.09.17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한·일 합작 투자법인인 (주)제이셀은 16일 전남 여수국가산단에 전해액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지난해 4월 한국 측 재원산업과 일본 측 센트럴글래스사가 체결한 투자 협약에 따라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설립했다. 부지 1만㎡ 규모로 200억원을 투자한 이 공장에서는 전기자동차와 전기 저장장치 기업에 필요한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전해액을 생산 공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은석 감사위원 후임에 백재명 서울고검장 조은석 감사위원 후임에 백재명 서울고검장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고법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효력 인정"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1심 결정이 2심에서 뒤집혔다. 연세대는 이 같은 법원 판단에도 전체 응시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 추가 시험을 치르겠다는 피해 구제 대책을 그대로 이행... 3 '입시비리 혐의' 조민, 18일 항소심 첫 공판…다시 법정에 입시 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혁신당 조국(58) 대표의 딸 조민(32)씨의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는 18일 열린다. 지난 3월 22일 1심 선고 이후 약 9개월만이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