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연인 안용준, "차태현 선배처럼 되고 싶다" 이유 들어보니



베니 연인 안용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베니 연인 안용준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안용준은 로맨틱 코미디의 왕자로 차태현을 꼽으며 "차태현 선배가 출연한 거의 모든 영화를 봤는데 정말 편안하면서도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연기를 하시는 것 같다. 센 역할에서도 연기 내공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자연스러운 연기에도 큰 내공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용준은 "차태현 선배처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베니 안용준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했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제의 동영상] `충격` 기생충이 몸에서‥"비위 약한 사람 클릭 금지"
ㆍ안용준 베니 "혼전 임신 절대 아냐"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휴스턴 최현, 연봉 봤더니 `억` 소리…미모의 여친은 누구?
ㆍ안용준, 9살 연상 베니와 결혼에 친누나 "미친X가 돌았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