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과 한유라가 결혼 6주년을 맞이 한 가운데 한유라의 싱글 못지 않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비치인데 홍수에 피난민이라니.."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유라는 몸에 착 달라붙는 래시가드를 입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다. 그는 현재 쌍둥이 자매의 엄마임에도 출산 전과 차이가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정형돈과 2009년 9월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