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엑소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태연의 사진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어머니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태연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백현과 태연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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