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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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오는1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청년층의 일자리 정보와 일자리 기회제공을 위해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우수 강소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대기업(롯데, 현대중공업, 두산 등) 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 등 120여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정부, 부산시,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고용노동청, 롯데, 두산, 현대중공업, 두산 등 대기업이 공동 주관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현장면접,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홍보등을 위한 기업채용관과 정책 홍보관, 청년 창업지원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창조경제관, 취업 컨설팅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에서 제공중인 창업·교육 관련 프로그램, 창업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창업관련 현장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스타트기업인 샤픈고튼의 제품 전시·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노하우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현신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에게 지역 우수·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제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정부, 부산시,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고용노동청, 롯데, 두산, 현대중공업, 두산 등 대기업이 공동 주관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현장면접,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홍보등을 위한 기업채용관과 정책 홍보관, 청년 창업지원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창조경제관, 취업 컨설팅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에서 제공중인 창업·교육 관련 프로그램, 창업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창업관련 현장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스타트기업인 샤픈고튼의 제품 전시·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노하우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현신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에게 지역 우수·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제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