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오는 10월 1일 한국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합니다.



LG전자는 오늘(15일)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공개된 초청장에서 영화 이미지를 강조한 점으로 비춰볼 때 새로 공개될 스마트폰은 동영상 촬영 등 카메라 기능에 특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하반기에 G시리즈 한단계 위에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본 아소산 분화, 대규모 화산폭발에 SNS도 공포 “지금 도망치는 중”
ㆍ[화제의 동영상] 여자화장실서 몰카찍다 몰카에 놀란 남자‥"딱걸렸네!"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힐링캠프` 이만기 아내, 젊은시절 미모 `깜짝`…"정말 청순했다"
ㆍ내년 양육수당 인상 추진, ‘전업주부에 30만원’ 유력…찬반여론 팽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