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 소방관 자녀 장학금 입력2015.09.14 18:11 수정2015.09.15 04:0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왼쪽)이 14일 순직 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에게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자녀 250여명에게 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정유성(삼성증권 상무)씨 부친상 ▲정효남씨 별세, 유성(삼성증권 상무)·동성(고산가정의학과 원장)·미선(KOICA 해외봉사단)·미영씨 부친상, 김영희·강민정(상계제일중 교사)씨 시부상, 김원정(창원... 2 철도파업 사흘째, 열차 감축 운행 지속…KTX·물류 차질 불가피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사흘째인 7일 열차 감축 운행으로 이용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철도노조는 이날 파업 돌입 전 마련한 운전·차량 등 분야별 세부 지침에 따라 파업을 이어갔다.특히 ... 3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숭실대는 제16대 총장으로 이윤재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1956년생인 이 신임 총장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일리노이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숭실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