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이대목동병원, 12일부터 토요진료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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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12일부터 토요진료 확대
이대목동병원은 12일부터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진료 수술 검사를 한다. 입원기간이 1박2일이나 2박3일인 짧은 수술은 토요일에 집중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금요일에 입원해 검사받고 수술한 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퇴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 코막힘클리닉 등 직장인을 위한 클리닉도 늘렸다. (02)2650-5114
초대 AOSNR 회장에 백남종 교수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AOSNR) 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년이다. AOSNR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의사들이 모여 뇌졸중 뇌손상 척수손상 뇌성마비 등의 신경질환 재활을 연구하는 학회다.
서울아산병원, 난청·어지럼증 강좌
서울아산병원이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박홍주안중호 이비인후과 교수가 나와 귓속에 돌이 돌아다니는 이석증,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메니에르병, 난청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3010-3051~4
이대목동병원은 12일부터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진료 수술 검사를 한다. 입원기간이 1박2일이나 2박3일인 짧은 수술은 토요일에 집중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금요일에 입원해 검사받고 수술한 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퇴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내시경클리닉 여드름클리닉 보톡스필러클리닉 코막힘클리닉 등 직장인을 위한 클리닉도 늘렸다. (02)2650-5114
초대 AOSNR 회장에 백남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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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난청·어지럼증 강좌
서울아산병원이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박홍주안중호 이비인후과 교수가 나와 귓속에 돌이 돌아다니는 이석증,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메니에르병, 난청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3010-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