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의 씨아먼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42억3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2월11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