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中 전자업체와 43억 제조장치 공급계약 입력2015.09.11 10:34 수정2015.09.11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베셀은 중국의 씨아먼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42억3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2월11일까지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